경북지부 예천지회

[기자회견 안내]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입법 촉구 기자..

 

[보도자료]

전교조 로고  날 짜 : 2017.11.21.(화)
 발 신 : 대변인
 수 신 : 교육 노동 사회 담당기자
 담 당 : 권혁이(4.16 특별위원장)
위원장 조창익/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82 광산빌딩 6층(03735)
http://www.eduhope.net
대표전화 02-2670-9300 전송 02-2670-9305
대변인 송재혁 02-2670-9437.010-4690-2670, E-Mail : chamktu@hanmail.net

 

[기자회견 안내]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입법을 촉구하는 전교조 기자회견 (안내)

국회는 학생과 교사들의 간절한 요구를 이행하라!

 

 

: 20171122() 14:00

: 국회의사당 앞

주최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순서

 

* 사회 : 권혁이 전교조 4.16 특별위원장

 

 

여는 발언

조창익 전교조 위원장

유가족 발언

김광대 416가족협의회(단원고 김건우의 아버지)

연대 발언

안순호 416연대 공동대표

교사 발언 1

이용석 부천남중학교 교사

교사 발언 2

최주연 서울 마곡중학교 교사

학생 발언 1

서지혜 서울 마곡중학교 2학년

학생 발언 2

박상헌 서울지역 고등학교 2학년

기자회견문 낭독

박옥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질의와 응답

 

안내 사항

   ❍ 기자회견과 동시에 수업 결과물을 촬영한 사진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엽서와 10행시 인증샷)

   ❍ 기자회견문은 당일 전송하겠습니다.

 

 

 

기자회견의 취지

 

4.16 세월호참사는 학생들에게 커다란 상처와 슬픔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학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수학여행 중에 참사를 당하여 250명이나 되는 또래 친구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지 못하고 정부가 유가족들을 외면하던 모습을 학생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으며, 세월호가 왜 침몰했는지, 구조당국이 왜 승객들을 적극적으로 구하지 않았는지 알지 못합니다. 학생들은 우리 사회가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한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회를 이룩하려면 세월호참사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회는 학생들의 간절한 바람대로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입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제자들과 동료교사들을 속절없이 떠나보내야 했던 교사들로서, 세월호참사와 같이 슬프고 충격적인 일이 우리 사회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곡히 바라는 마음으로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입법을 촉구합니다. 국회는 교사들의 이러한 바람을 저버리지 않기 바랍니다.

   

전교조는 사회적참사 상규명 특별법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724일부터 국회 앞에서 매일 피케팅을 해왔습니다. 그간 서울, 경기, 인천, 충북, 강원, 전남 지역에서 연인원 210여명 교사들이 피케팅에 참여했습니다. 우리는 그 79일째를 맞이하는 내일(1122일 수요일) 기자회견과 함께 피케팅 활동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실천한 수업의 결과물인 엽서와 10행시 등을 수합하여 오늘(1121일 화요일) 416연대의 기자회견 시 서명용지와 함께 국회에 전달했으며, 그 수업결과물을 촬영한 사진을 내일 전교조 기자회견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는 10월과 11월 중으로 생명안전사회를 염원하는 계기수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기자 여러분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권혁이 전교조 4.16 특별위원장 010·7656·1876

 

 

  

2017년 11월 2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다음은 전교조 충북지부 전임자들이 함께 만든 10행시입니다.